About Me

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꿉니다. 

생각으로만 계획을 그려 왔던 미래가 실천 하나로 지금의 저로 이렇게 서 있습니다.

무엇이든 여러분이 마음 가는 대로 생각에서 멈추지 말고 실천하세요. 시간이 걸려도 결국 이루어 집니다. 그게 무엇이든. 여러분을 응원합니다!

Who I am

-한국,뉴질랜드 포함 5년이상의 바리스타

-뉴질랜드에서 6년 이상의 카페 쉐프

My Story

한국에서 어릴 적 꿈이었던 카페 사장님이라는 단어를 항상 떠올리며, 10대 후반부터 카페 연관된 일은 마다 않고, 온 몸으로 헌신하며 배웠었던 나날이 있었습니다.

20대 후반에 작은 카페 사장이 되려 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직종의 서비스직을 계속 해오던 제 자신에게 회의감이 들었습니다.

이 길이 맞는걸까, 나중에 카페 사장이 된다 해도 오로지 기술 하나만으로 질리지 않고,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수없이 되내였습니다.

그렇게 톱니바퀴처럼 똑같은 나날을 살고 있던 저에게 어느 날, 한 친구가 외국으로 어학 연수를 간다는 말에, 순간 나도 뭔가 더 배움으로써 나 자신의 견문과 어휘력을 넓히고 싶다 라는 마음이 우유부단한 저에게 확고히 다가왔습니다.

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공부를 더 하던 때에 들었던 요리도 배우면 카페 일부의 투자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실천으로 다가왔습니다.

그 계기로 이렇게 저는 타지에서 저만의 길을 밟아나가며, 아직 멀었지만 지금의 여기까지 꾸준히 제 길을 걸어 가고 있답니다.

제 일상 베이킹 스토리 공간에 같이 소통하고 싶으신 분 환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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